2015년 11월 영주권 문호

[초청이민]

[취업이민]

지난 10월부터 영주권 문호는 접수가능일자와 승인가능일자로 이원화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우측에 표시된 접수가능일에 주 신청인의 우선순위 날짜가 포함되면 I-485를 사전접수할 수 있어 워크퍼밋 및 사전여행허가, 스폰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전접수를 가능하게 했던 '접수가능일자'를 도입함에 따라 좀 더 빠른 수속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했던 바와 달리 이번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접수가능일자' 전 부분에서 단 하루의 진전이 없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승인가능일자 역시 한달이 채 진행되지 않는 등의 지속적인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3순위 숙련/비숙련취업이민(EB-3)은 지난 달과 같은 날짜로 전혀 진전이 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이민(EB-5)은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모두 오픈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