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Four Seasons Hotel & Residences 진행상황입니다.
2015년 2월 현재 높이는 꼭대기까지 다 올라갔습니다.
동영상과 건축 사진, 최근 신문 기사를 올려드립니다.
6천만 달러 뉴욕 펜트 하우스가 상류층의 삶을 선사합니다.
지난 1월, 맨해튼 다운타운에서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의 상량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전체의 60%가판매되었으나, 6천만 달러 상당의 복층 펜트 하우스를 포함한 몇몇 타입은 지금도 매입 가능합니다.
이 건물의 개발사이며 유수의 건축 실적을 자랑하는 실버스테인 프로퍼티 社는 30Park Place에 높이 282미터, 82층규모의 포시즌 호텔 & 레지던스의 상량식을 가졌습니다.
상량이 이루어진 포시즌 호텔 & 레지던스는 미국 도시의 스카이라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뉴욕 시내에서도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합니다. 이 건물은 그 높이뿐만 아니라허드슨 강, 이스트 강, 뉴욕 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맨해튼의 미드 타운의 환상적인 경관이 내려다 보이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전체 건물의 아래 부분(40층 미만)에는 2016년 오픈 예정인 포시즌 뉴욕 다운타운 호텔(189개 실)이, 그 위쪽으로157개의 레지던스가 자리합니다.
상량식에서 실버스테인 프로퍼티 社의 레리 실버스테인 회장은 “방금일어난 역사적인 이 사건으로 1939년 록펠러 센터의 건설 이례 뉴욕에서 볼 수 없었던, 세상에서 가장 강렬하고, 통합적인 복합개발의 최종 목적지로 탈바꿈하는 데에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또한, 내년 오픈 이후, 포시즌 호텔 & 레지던스는 트라이베카 최고의 호텔, 콘도미니엄이 될 것입니다.”라 말했습니다.
트라이베카의 처치 가와 파크 플레이스에 위치한 30 Park Place를개발하는 것은 맨해튼 다운타운에 대한 실버스테인 프로퍼티 社의 신념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결국 이 신념을 바탕으로 맨해튼 다운타운에 최초의 포시즌 호텔 & 레지던스가 건설될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실버스테인 프로퍼티는 세계 무역센터(WTC)의 개발사입니다.
